구글플러스(Google+)의 미래? '서클'에게 물어봐!! 2011/07/03 10:37 며칠 전에 구글이 소셜웹 서비스인 구글플러스(Google+)를 드디어 선보였습니다. 구글의 전 CEO였던 에릭슈미트마저 페이스북에 적극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할 정도로 구글은 소셜웹 서비스에 대해서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. 페이스북을 잡겠다고 내놓았던 구글버즈.. IT leads the change/Ad Business (광고사업) 2011.07.04